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문단 편집) === 개요 === 기존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달라진 점이 많다. 3인칭에서 1인칭으로 시점이 바뀌었고, [[VR]]을 지원한다.[* 프로듀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1인칭으로의 개발은 VR 지원을 구상하기 훨씬 전부터 결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http://www.gameinformer.com/games/resident_evil_vii/b/playstation4/archive/2016/06/15/resident-evil-vii-demo-is-not-in-main-game.aspx|#]] 주인공이 제3자가 아니라 플레이어 자신이라는 느낌을 주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작의 용병모드 협동플레이, 캠페인 코옵 플레이 같은 온라인 컨텐츠는 본작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장르적인 측면에서 4/5/6이 [[TPS]] 스타일로 호러 요소는 어느 정도 포함은 하되 실상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액션 게임]]이었다면, 이번 작은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아웃라스트]] 같은, 어둡고 폐쇄되어버린 곳에서 어디서 적이 나올지 모르는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에 가깝게 바뀌었다. 주인공도 전투에 숙련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다. 공식 사이트의 게임플레이 문단을 보면, 플레이어는 총알과 회복약 같은 물자를 적재적소에 이용해야 하는 상황판단력이 중요하다고 나와있고 저택을 탈출하기 위해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도 적혀있다. 제작진들이 이번 작은 클래식 시리즈의 호러 컨셉으로 회귀하려는 듯하다.[* 이런 방향성의 전환은 5편의 프로듀서이자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타케우치 준의 제안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중반부터는 4/5/6 같은 액션이 가미되긴 한다. 그렇다고 적이 쉽게 죽는 것은 아니라서 공포감은 전혀 퇴색되지 않는다. 시나리오 작가는 피어1의 두개의 확장팩 익스트렉션 포인트 와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의 시나리오를 맡은 경력이 있는 리처드 피어시 가 짜낸 작품이다. 때문에 피어 스러운 연출이 나오기도 하고 각종 호러 연출부분에서 환각요소와 원초적인 호러연출이 매우 강한 쪽에 속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리처드 피어시가 피어1의 첫번째 확장팩인 피어 익스트렉션 포인트가 본편보다 원초적인 공포성을 강화한것을 생각해보면 7편이 무서울수밖에 없다.] 이어서 잡지에서 공개된 정보로는 세이브 포인트는 매우 적고 주적인 베이커 가족은 '''불사'''라고 한다. 물론 이들은 보스전 외에서만 불사 속성을 지니며 보스전에서는 격퇴가 가능하다. 그 외 몬스터엔 잡몹 포지션인 몰디드가 존재하며 다리나 팔을 쏴 끊어버리거나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등의 방법[* 사지 절단은 쉽긴 하지만 완벽한 사살은 되지 않기에 주의 해야하나, 머리통을 날려버릴경우에는 완벽하게 사살할수 있다.]으로 격퇴가 가능하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비디오를 찾아 이를 재생하면, 해당 비디오를 단순히 보는 것 뿐 아니라 비디오를 촬영하는 사람의 시점으로 플레이어 주체가 바뀌고, 이 비디오에서 힌트를 얻어 비디오가 종료된 후에 힌트를 써먹어 원활한 진행을 유도하는 식의 신선한 요소도 추가되었다. 물론 이 비디오 안에서 플레이 중일때도 게임오버가 될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